□ 방송일시 : 2026년 3월 13일 (금) 저녁 10시 20분 <br />□ 담당 PD : 이시우 <br />□ 담당 작가 : 김배정, 김현정 <br />□ 출연자 :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전문의) <br />□ 방송 채널 <br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br />스카이라이프 90번 <br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br /> <br /> <br />◆김태우: 안녕하세요. 안과 전문의 김태우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실명 예방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죠. 녹내장에 대해 바로 알기입니다. <br /> <br />◇박상훈: 나이가 들면서 시야 한쪽이 점점 답답해지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발끝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한 번쯤 의심해 봐야 하는 안질환 녹내장. 녹내장은 안압 상승 등으로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면서 조금씩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인데, 문제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 병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백내장만큼 흔하진 않지만 조용히 시력을 앗아가는 질환 녹내장 실명의 원인이 되는 침묵의 안과 질환 녹내장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br /> <br /> <br />◆김태우: 조금 전 들으신 바와 같이 녹내장은 3대 실명의 원인인데요. 그런만큼 녹내장이라는 말 자체는 널리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녹내장이 정확히 어떤 병인지 잘 모르시는 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녹내장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우리 눈의 시신경이 점진적으로 손상되면서 시야 결손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이해하자면 우리 눈의 구조를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빛이 눈에 들어가면 망막에 상이 맺히고, 망막에서는 빛 자극이 전기 신호로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변한 전기 신호는 시신경을 타고 뇌로 전달되어서 비로소 시각이 형성되게 됩니다. 그래서 시신경은 망막과 뇌를 이어 주는 전선과 같은 구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바로 이 시신경이 조금씩 점진적으로 손상되어 가는 것이 녹내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간혹 백내장과 녹내장이 이름이 비슷해서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백내장은 우리 눈에 들어오는 빛을 모아주는 수정체 렌즈가 혼탁된 것이고 녹내장은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신경이 점진적으로 손상되어서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병입니다. 시신경이 점진적으로 손상된다라... (중략)<br /> 이시우PD (lsw540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1322200122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